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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한계

조회 수 24461 추천 수 0 2010.03.08 03:38:16
스스로를 다스리는 이가 견고한 성을 함락하는 것보다 낫다.라는 잠언의 말씀이 있다. 그만큼 자기를 절제하고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중독은 더더욱 그렇다. 의지력으로서 도저히 극복할 수가 없다.

물론 스스로 이겨나갈 수 없기 때문에 중독이라 부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중독자라고해서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름대로 아주 처절한 정도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한다. 그러나 노력을 하면 할수록 더 쉽게 뒷걸음질 처지게 되고 스스로가 그만두어야겠다는 결심을 할수록 더욱 중독에 빠져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만큼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을 억제하고 다스릴 수 있는 능력이 제한되어 있으며 단지 잘 다스리는 것같이 남들에게 나타내며 스스로에게 이 정도면…… 이라는 위안을 받는다는 것이다. 바로 착각 속에서 상당히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 위선으로 살아가는데 그것이 정상적으로 받아 드려지는 사회에서 또한 우리들이 생활하고 있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에 이성은 한계가 있다.

세상에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고,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듯이 이성의 한계가 넘어서는 일들이 우리 주위에는 무수히 일어난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사실들을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스스로 무엇을 하겠다는 의지나 생각보다는 오직 성령의 역사에 의지하고 마음을 Open할 때에 비로소 가능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오직 예수만이 우리의 삶과 우리의 행동과 우리의 본성을 바꿀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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