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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느끼는 희로애락이 바로 호르몬에 의한
"행복하다~"고 말하기 전에 몸속에서 행복호르몬이 나와
"하하하하"웃기전에 몸속에서 웃음호르몬이 나와
"아! 하늘이 파래서 참 좋다" "호수를 바라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표현하기 전에 이미 평안호르몬이
"무섭다"고 말하기전 무섭게 하는 호르몬이 나오고
"미워죽겠어"하기 전에 증오호르몬이 나왔습니다.
화가 났을 땐 이미 화나게 하는 호르몬이 나와서
그러고 보니 우리는 호르몬에 의해 지배되는 존재들이군요!
그 호르몬이 나오기전에 호르몬이 나오게 하는 에너지를
우리가 받아들임으로 그런 종류의 호르몬이 나왔고
그 호르몬의 작용으로 그런 반응을 하게된 것입니다.
울고있습니다. 미아보호소에서 엄마를 만나 그 품에 안긴
아이는 평안에너지를 받아 평안해져서 잠이 들었습니다.
화를 내고있습니다. 미움의 에너지도 받아서 증오하고
화를 내게한 남편도 증오에너지를 받아 미워하니
남편의 진심어린 사과하는 말의 에너지를 받은 아내는
남편도 평안호르몬이 나와서 평안해지면서 둘이 서로
뽀뽀도 했더니 사랑호르몬이 나와서 사랑도 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에너지와 나쁜에너지의 영향가운데
다시 말해 생명에너지와 사망에너지의 영향가운데
생명에너지를 자주 받으면 생명이 넘쳐 건강해지고
사망에너지를 자주 받으면 사망의 기운이 몸을 병들게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항상 생명에너지만을 선택해서
혹시 사망의 에너지를 받았을찌라도 바로 생명에너지를
만들어서 평안, 행복으로 바꾸는 일이 아주 중요한
특별히 암투병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 일은 철저히
단 하루만 싸우고 미워하고 화내면 암의 크기가 현저히
우리 서로 생명에너지, 좋은 에너지를 만들어 우리가 사는
가족, 교회, 단체를 밝고 행복하고 좋은 분위기로 만들어
자주 웃게 만들고, 자주 칭찬하는 사람, 즐거이 일하게
만드는 리더가 그 단체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입니다.
사랑으로 드림*(어느 웹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
공감이되서요.......
룩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