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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조회 수 10852 추천 수 0 2008.09.20 14:31:22
좋은 글 이 있어 소개 합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변명하지 않을 때

내 마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때
침묵은 양선입니다

형제들의 잘못을 드러내지 않을 때
지난 과거를 들추지 않고 용서할 때
판단하지 않고 마음속 깊이 용서해 줄 때
침묵은 자비입니다

불평 없이 고통 당할 때
다른 이의 위로를 구하지 않을 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침묵은 인내입니다

형제들의 이름에 해 되지 않기 위해
입을 다물고 내 행동이 나쁘게
평가되더라도 타인에게 영광이
돌려지도록 내버려 둘 때
침묵은 겸손입니다

그분이 행하시도록 침묵할 때
주님의 현존을 위해 세상 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
그분이 아시는 것만으로 충분하기에
인간의 이해를 구하지 않을 때
침묵은 신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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