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익은 감

조회 수 8709 추천 수 0 2008.12.24 05:40:00
hana *.162.211.147 



    


들릴듯말듯

한 소리에

기우린다

양심의소리

콩닥 콩닥

맥박이 뛴다



다가온 십이월

세상이

한파가왔는데



입슬로만 외치는 

감사와 사랑

지천의로 오간다



마음이 추워 떨고있는데

달콤한 열매가 저혼자 맺히고

저절로 맛을 내는가

너 무었했느냐

네가서있는 그자리는?

네 자국이 남을텐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마음의 깊이는

주님의 마음 [1]

화가의 이야기

  • Admin1
  • 2010-05-22
  • 조회 수 8732

얼굴을 숨기지 않고 들으시는 [72]

  • Admin1
  • 2011-01-29
  • 조회 수 8727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

  • trust
  • 2009-02-04
  • 조회 수 8726

익은 감 [42]

  • hana
  • 2008-12-24
  • 조회 수 8709

나한테 너는 내 몸과 같다 [2]

  • Admin1
  • 2010-07-04
  • 조회 수 8695

맥체인의 성경 읽기표입니다. [9]

Father's Heart 아버지의 마음(감동) [46]

classical music [1]

  • hana
  • 2008-12-02
  • 조회 수 8641

욕심 많은 착각 [1]

2010년 2월 21일 컬럼

  • Admin1
  • 2010-02-20
  • 조회 수 8595

마약에 대한 인식 [1]

누구를 닮을까요. [51]

  • hana
  • 2009-03-29
  • 조회 수 8492

수신호 경찰관 [3]

  • trust
  • 2009-02-07
  • 조회 수 8483

평양 대부흥 1 [3]

나아만과 who i am [2]

  • Admin1
  • 2010-06-05
  • 조회 수 8426

감사합니다. [1]

사랑을 구하는 데.. [4]

  • hana
  • 2008-12-11
  • 조회 수 8403

팔복 [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