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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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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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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방관 -중앙일보에서- 10월 7일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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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자................. 깊고 넓은 바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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