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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6]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보다 시야를 넓히는
[이희범 칼럼] 배우자의 어린 시절을 이해하라 [1]
-The Prayer-
나 [1]
주님의 기도 바칠 때
십자가 [2]
오! 앤드류의 뇌손상이 회복되었다! [2]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의인은 인생 운전대를
변화된 내 아들 [1]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마더 데레사 ) [1]
가정
PK & PH 자랑!! [4]
주님의 기도 [1]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1]
손님 [2]
더 늦기전에 그 날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걸음마를 배운다. ( 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