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조회 수 8858 추천 수 0 2011.11.01 06:29:27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함께하시는 주님 [18]

  • hanna
  • 2010-04-07
  • 조회 수 7486

덤으로 사는 삶! [1]

  • Admin1
  • 2010-01-16
  • 조회 수 7482

하이킹에서 얻은 교훈 [6]

  • Admin1
  • 2010-02-27
  • 조회 수 7439

Unlimited Supply

  • Admin1
  • 2010-05-29
  • 조회 수 7391

하나님께로 향하는 직통 핸드폰 [3]

  • Admin1
  • 2010-07-24
  • 조회 수 7333

교회는 온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1]

2010년 2월 14일 컬럼 [34]

  • Admin1
  • 2010-02-13
  • 조회 수 7304

믿음 테스트를 잘 통과하셨나요? [6]

믿는 자여, 평화에 촛불 대신에 고작??!!

  • Admin1
  • 2010-11-27
  • 조회 수 7181

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 Admin1
  • 2010-11-13
  • 조회 수 7177

1월 10일

  • Admin1
  • 2010-01-09
  • 조회 수 7141

무엇이 중요한가??

  • Admin1
  • 2010-01-21
  • 조회 수 7137

교회 [37]

  • Admin1
  • 2010-06-12
  • 조회 수 7131

하나님의 손 안에 [3]

  • Admin1
  • 2010-11-20
  • 조회 수 7111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 Admin1
  • 2010-10-02
  • 조회 수 7105

빛으로 나아가는 삶

  • Admin1
  • 2010-09-11
  • 조회 수 7103

부모의 방관 -중앙일보에서- 10월 7일 날에....

진정한 자아 [2]

  • Admin1
  • 2010-09-18
  • 조회 수 7071

가요이긴 하지만 감동적이어서....... [1]

상처를 준 부모의 회개 [2]

  • Admin1
  • 2010-02-06
  • 조회 수 6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