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2년 2월 27일 주일 주보
2022년 2월 20일 주일 주보
2022년 2월 13일 주일 주보
2022년 2월 6일 주일 주보
2022년 1월 30일 주일 주보
2022년 1월 23일 주일 주보
2022년 1월 9일 주일 주보
2022년 1월 2일 주일 주보
2021년 12월 31일 송구 영신 예배 주보
2021년 12월 26일 주일 주보
2021년 12월 24일 주보
2021년 12월 12일 주일 주보
2021년 12월 5일 주일 주보
2021년 11월 28일 주일 주보
2021년 11월 21일 주일 주보
2021년 11월 14일 주일 주보
2021년 11월 7일 주일 주보
2021년 10월 31일 주일 주보
2021년 10월 24일 주일 주보
2021년 10월 17일 주일 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