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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8일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21.07.18 11:55:33

눅 5:17~26

(Lk 5:17) One day Jesus was teaching, and Pharisees and teachers of the law were sitting there. They had come from every village of Galilee and from Judea and Jerusalem. And the power of the Lord was with Jesus to heal the sick.
(Lk 5:18) Some men came carrying a paralyzed man on a mat and tried to take him into the house to lay him before Jesus.
(Lk 5:19) When they could not find a way to do this because of the crowd, they went up on the roof and lowered him on his mat through the tiles into the middle of the crowd, right in front of Jesus.
(Lk 5:20)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Friend, your sins are forgiven.”
(Lk 5:21) The Pharisees and the teachers of the law began thinking to themselves, “Who is this fellow who speaks blasphemy?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Lk 5:22) Jesus knew what they were thinking and asked, “Why are you thinking these things in your hearts?
(Lk 5:23) Which is easier: to say,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and walk’?
(Lk 5:24) But I want you to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So he said to the paralyzed man, “I tell you,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Lk 5:25) Immediately he stood up in front of them, took what he had been lying on and went home praising God.
(Lk 5:26) Everyone was amazed and gave praise to God. They were filled with awe and said, “We have seen remarkable things today.”
 
(눅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눅 5:18)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눅 5:19)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눅 5:20)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 5:2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 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눅 5:22)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눅 5:23)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눅 5:24)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눅 5:25)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눅 5:26)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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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44~50 천국의 비유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

2016년 4월 17일 천국의 비유

  • Admin1
  • 20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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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0일 사막의 신기루와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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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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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9~27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1:20)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

2016년 4월 3일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

  • Admin1
  •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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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4:13~35 부활하신 주님 Resurrected Lord (24:13)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24:14)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24:15)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

2016년 3월 27일 부활하신 주님 Resurrected Lord

  • Admin1
  •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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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24~32하나님의 심판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

2016년 3월 20일 하나님의 심판

  • Admin1
  • 20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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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3일 하나님을 깨닫고 찾으라

  • Admin1
  •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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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6일 인간의 범죄

  • Admin1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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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8일 믿음의 체험

  • Admin1
  •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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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7:7~12 신령한 은혜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7:9) 너희 중...

2016년 2월 21일 신령한 은혜

  • Admin1
  • 20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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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자유인 갈 5:13~24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5:14)온 율법은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롬13...

2016년 2월 14일 참된 자유인

  • Admin1
  • 201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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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충만한 복-the full measure of the blessing of Christ 롬 15:22~29 (15:22) 그러므로 또한 내가 너희에게 가려 하던 것이 여러 번 막혔더니 (15: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곳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

2016년 2월 7일 그리스도의 충만한 복-the full measure of the blessing of Christ

  • Admin1
  • 201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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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참된 의미 마 12:9~21 (9)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10)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

2016년 1월 31일 안식일의 참된 의미

  • Admin1
  •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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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4일 참된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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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1
  • 201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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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min1
  •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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