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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30일 은혜 아래 있는 자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22.01.30 13:03:32

(롬 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롬 6: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롬 6:10)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롬 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 6:12) 그러므로 너희는 죄가 너희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에 순종하지 말고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Rm 6:6) For we know that our old self was crucified with him so that the body ruled by sin might be done away with,* that we should no longer be slaves to sin - / *Or be rendered powerless

(Rm 6:7) because anyone who has died has been set free from sin.

(Rm 6:8) Now if we died with Christ, we believe that we will also live with him.

(Rm 6:9) For we know that since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he cannot die again; death no longer has mastery over him.

(Rm 6:10) The death he died, he died to sin once for all; but the life he lives, he lives to God.

(Rm 6:11) In the same way, count yourselves dead to sin but alive to God in Christ Jesus.

(Rm 6:12) Therefore do not let sin reign in your mortal body so that you obey its evil desires.

(Rm 6:13) Do not offer any part of yourself to sin as an instrument of wickedness, but rather offer yourselves to God as those who have been brought from death to life; and offer every part of yourself to him as an instrument of righteousness.

(Rm 6:14) For sin shall no longer be your master, because you are not under the law, but under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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