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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5일 죄로 인한 환난

조회 수 69 추천 수 0 2022.06.05 12:05:11

(사 59: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사 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사 59:11)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사 59: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사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사 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사 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그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Is 59:9) So justice is far from us, and righteousness does not reach us. We look for light, but all is darkness; for brightness, but we walk in deep shadows.

(Is 59:10) Like the blind we grope along the wall, feeling our way like people without eyes. At midday we stumble as if it were twilight; among the strong, we are like the dead.

(Is 59:11) We all growl like bears; we moan mournfully like doves. We look for justice, but find none; for deliverance, but it is far away.

(Is 59:12) For our offenses are many in your sight, and our sins testify against us. Our offenses are ever with us, and we acknowledge our iniquities:

(Is 59:13) rebellion and treachery against the Lord, turning our backs on our God, inciting revolt and oppression, uttering lies our hearts have conceived.

(Is 59:14) So justice is driven back, and righteousness stands at a distance; truth has stumbled in the streets, honesty cannot enter.

(Is 59:15) Truth is nowhere to be found, and whoever shuns evil becomes a prey. The Lord looked and was displeased that there was no 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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