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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3일 삭개오의 회심

조회 수 64 추천 수 0 2022.11.13 12:57:41

 

(눅 19: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눅 19: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눅 19:3) 저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눅 19:4) 앞으로 달려가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눅 19: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눅 19: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눅 19:7) 뭇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가로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눅 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눅 19: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Lk 19:1) Jesus entered Jericho and was passing through.

(Lk 19:2) A man was there by the name of Zacchaeus; he was a chief tax collector and was wealthy.

(Lk 19:3) He wanted to see who Jesus was, but being a short man he could not, because of the crowd.

(Lk 19:4) So he ran ahead and climbed a sycamore-fig tree to see him, since Jesus was coming that way.

(Lk 19:5) When Jesus reached the spot, he looked up and said to him, "Zacchaeus, come down immediately. I must stay at your house today."

(Lk 19:6) So he came down at once and welcomed him gladly.

(Lk 19:7) All the people saw this and began to mutter, "He has gone to be the guest of a 'sinner.'"

(Lk 19:8) But Zacchaeus stood up and said to the Lord, "Look, Lord! Here and now I give half of my possessions to the poor, and if I have cheated anybody out of anything, I will pay back four times the amount."

(Lk 19:9) Jesus said to him, "Today salvation has come to this house, because this man, too, is a son of Abraham.

(Lk 19:10) For the Son of Man came to seek and to save what was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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