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301 추천 수 0 2009.07.06 18:54:44

나 가진 재물 없으나  ....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

나 남이 없는것 있으니 ....

나 남이 못본것을 보았고 ...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것  갖게 하셨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옛날에 많이 불렀던 찬송이다.
그렇게 목놓아 불렀었는데.....
다시 불러보니깐  옛사랑이 다시 솟아오른다.
오늘 망각과 착각과 환각에 대해서 공부할때
내가 많이도 착각과 망각에 허우적거렸음을 알게 됬다.
그토록 하나님이 보잘것 없는 나를 구원 하셨건만
나는 나를 포기 못하고 내자신이 하나님인양 망녕된 당나귀처럼 굴었었다.
하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남이 없는것을 갖게 하셨다!
바로 내게..........

남이 모르는것 깨닫게 하신 주님
남에게 나누며 살게 하소서
당신은 공평하십니다.
항상 공평 하십니다.
당신의 사랑을 구하옵나니
그 사랑 다시 허락하소서.

나눔의 형제 자매들에게
공평하신 하나님...........  은혜와 축복으로 함께 하소서





<?php if(!defined("__ZBXE__")) exit();?>할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7 사랑합니다.... [6] †한목사 2009-03-04 9419
326 그것은 내 착각이었다 live with God 2011-09-28 9416
325 보다 시야를 넓히는 Admin1 2010-12-30 9408
324 [이희범 칼럼] 배우자의 어린 시절을 이해하라 [1] live with God 2009-02-12 9392
323 -The Prayer- 룩전도사 2008-11-25 9338
» [1] 룩전도사 2009-07-06 9301
321 주님의 기도 바칠 때 Admin1 2010-03-31 9202
320 십자가 [2] Admin1 2012-04-07 9179
319 오! 앤드류의 뇌손상이 회복되었다! [2] 유니스아빠 2011-05-21 9153
318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Admin1 2010-10-23 9103
317 의인은 인생 운전대를 Admin1 2010-09-27 9096
316 변화된 내 아들 [1] Admin1 2008-09-20 9039
315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마더 데레사 ) [1] seemystar 2012-05-27 8912
314 가정 Admin1 2010-04-24 8899
313 PK & PH 자랑!! [4] Lucas 2008-09-19 8882
312 주님의 기도 [1] seemystar 2012-07-05 8870
311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1] live with God 2011-11-01 8858
310 손님 [2] hana 2008-12-02 8812
309 더 늦기전에 그 날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룩전도사 2008-12-08 8809
308 걸음마를 배운다. ( 시련 ) seemystar 2012-03-23 8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