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기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시련이 올 때 우리는 기억하자. 주님께서 나를 날게 하기         

             위해 그러신 것임을... 
(펌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7 어제 설교를 듣고 난후..... [6] 룩전도사 2009-01-12 7702
26 정겨운 크래식 [37] hana 2008-12-31 7684
25 인생은 파도타기 [1] hana 2008-12-31 10075
24 팔복 [1] 룩전도사 2008-12-31 8400
23 Interview with God!!!! 하나님과 인터뷰 [109] 룩전도사 2008-12-29 8006
22 평양 대부흥 1 [3] 룩전도사 2008-12-27 8444
21 잘못했습니다. 부흥의 시작!!!! [36] 룩전도사 2008-12-27 10438
20 익은 감 [42] hana 2008-12-24 8709
19 겨울에어울리는 크래식 hana 2008-12-18 14192
18 사랑을 구하는 데.. [4] hana 2008-12-11 8403
17 더 늦기전에 그 날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룩전도사 2008-12-08 8809
16 손님 [2] hana 2008-12-02 8812
15 classical music [1] hana 2008-12-02 8641
14 카멘 이 부른 노래 "우리 차례다!!!" 학교에서 기도못하게 한뒤........ 이렇게 되버렸네요. [1] 룩전도사 2008-11-29 20629
13 자녀를 망치는 방법 10가지 [1] 룩전도사 2008-11-28 16213
12 납짝엎드려... [19] hana 2008-11-26 7940
11 나눔의 소감 [6] bc 2008-11-26 7901
10 -The Prayer- 룩전도사 2008-11-25 9338
9 중독자 부모의 각오 [1] 룩전도사 2008-11-22 7951
8 Father's Heart 아버지의 마음(감동) [46] 룩전도사 2008-11-21 8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