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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귀한 시간을 보냈읍니다.나누는 삶이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합니다.하나님께 받은 사랑 이웃에게 나누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며,우리의 삶 입니다....수고하신 나눔 부모님들께 감사 드리며....가정 가정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기원 드리겠읍니다.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한영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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