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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듯말듯 한 소리에 기우린다 양심의소리 콩닥 콩닥 맥박이 뛴다 다가온 십이월 세상이 한파가왔는데 입슬로만 외치는 감사와 사랑 지천의로 오간다 마음이 추워 떨고있는데 달콤한 열매가 저혼자 맺히고 저절로 맛을 내는가 너 무었했느냐 네가서있는 그자리는? 네 자국이 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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