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팔복

조회 수 8400 추천 수 0 2008.12.31 04:17:52



최춘선 할아버지는 제가 한남동 살던때 저는 한 정신병이 있는 할아버지 인줄 알았거든요.
같은 동네 살아서 많은 오해를 했었음니다.  그런데 지금은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
<?php if(!defined("__ZBXE__")) exit();?>할렐루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