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기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시련이 올 때 우리는 기억하자. 주님께서 나를 날게 하기
위해 그러신 것임을... (펌펌)
익은 감 [42]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여호와 하나님
얼굴을 숨기지 않고 들으시는 [72]
화가의 이야기
주님의 마음 [1]
마음의 깊이는
걸음마를 배운다. ( 시련 )
더 늦기전에 그 날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손님 [2]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1]
주님의 기도 [1]
PK & PH 자랑!! [4]
가정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 마더 데레사 ) [1]
변화된 내 아들 [1]
의인은 인생 운전대를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오! 앤드류의 뇌손상이 회복되었다! [2]
십자가 [2]
주님의 기도 바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