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의 사랑하는 책

조회 수 7521 추천 수 0 2010.02.01 18:22:26
live with God *.159.206.135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게만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것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는 책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책을 열을 것이다

그 책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책의 곳곳에서 따스함을 느낄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7 중독자 부모의 각오 [1] 룩전도사 2008-11-22 7951
266 납짝엎드려... [19] hana 2008-11-26 7940
265 어린 소녀의 믿음 [2] †한목사 2011-10-10 7926
264 나눔의 소감 [6] bc 2008-11-26 7901
263 폭풍속에서 - 룩전도사 2009-08-01 7900
262 나눔 선교회를 위한 40일 릴레이 금식기도 [9] manga 2009-11-08 7815
261 덫 [4] hanna 2009-06-01 7753
260 어제 설교를 듣고 난후..... [6] 룩전도사 2009-01-12 7702
259 정겨운 크래식 [37] hana 2008-12-31 7684
258 선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Admin1 2010-10-09 7655
257 예수는 죽은 자를 살리기 위하여 오셨다. Admin1 2010-05-01 7650
256 자녀 교육 [2] Admin1 2010-05-22 7644
255 강하신 하나님 품안에 [45] Admin1 2010-09-04 7609
254 노래 중에 노래 [39] Admin1 2010-12-25 7572
253 그들을 살려낸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live with God 2011-11-01 7553
252 도움이 필요합니다 [8] bada 2009-10-23 7553
251 '날이 새면'이라는 새 조셉 아빠 2011-08-03 7551
» 나의 사랑하는 책 [6] live with God 2010-02-01 7521
249 Wonderful counselor [1] live with God 2011-08-15 7520
248 바탕 달력 다운 받는곳입니다. 룩전도사 2009-01-13 750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