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326
325
324
323
322
321
320
319
318
317
316
315
314
313
312
311
310
309
308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