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의 사랑하는 책

조회 수 7521 추천 수 0 2010.02.01 18:22:26
live with God *.159.206.135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게만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것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는 책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책을 열을 것이다

그 책에서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책의 곳곳에서 따스함을 느낄 것이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7 2022년 1월 9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1-08 21
266 2023년 6월 25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06-24 21
265 2023년 7월 9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07-08 21
264 2022년 11월 20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11-18 22
263 2023년 6월 4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06-02 22
262 2023년 8월 27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08-26 23
261 2022년 3월 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05 24
260 2022년 3월 1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12 24
259 2023년 7월 2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07-01 24
258 2021년 12월 2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1-12-25 25
257 2022년 2월 1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12 25
256 2022년 2월 27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26 25
255 2022년 6월 5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6-04 26
254 2023년 10월 15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3-10-13 26
253 2022년 5월 15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5-14 27
252 2022년 6월 12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6-11 27
251 2022년 7월 17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7-16 27
250 2022년 7월 24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7-23 27
249 2022년 6월 2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6-25 28
248 2022년 7월 31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7-30 2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