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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구나
멀리 하던 것이 나의 마음이 아니던가
그 분은 가까이 있었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눈길 한번 주지 않았다
변함없이 기다려 주시는 나의 예수님
기다리다 지쳐도 내색치 않는다
이제 그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자들이 어린이와 뛰놀고 장난쳐도 물지않는... 감동의 드라마.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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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멘 이 부른 노래 "우리 차례다!!!" 학교에서 기도못하게 한뒤........ 이렇게 되버렸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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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자................. 깊고 넓은 바다간다~~~~~~~~~~~~~
므낫세의 기도 영어버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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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만에 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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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어울리는 크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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