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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조회 수 8763 추천 수 0 2012.06.20 11:51:06

[ 하느님의 마음 ]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좌절하거나 단죄받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당신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유혹에 떨어졌는지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얼마나 떨쳐냈는지를 기억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얼마나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지를 보신다.

 

그리고 그분의 눈에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우리에게 일깨워주신다.

 

 

 

우리가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

 

오히려 하느님께서는 이미 우리를 위해 하신 것,

 

즉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영광스러운 은총으로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이미 받아들여졌다고 말씀하신다. (에페 1,6)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손길이 우리를 어루만지고 계심을,

 

당신의 천사들이 우리를 보호해 줌을,

 

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도와주시기 위해 당신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고 계심을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이시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좋을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날마다 하느님 안에 살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하는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즐거움을 주시고,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좋은 느낌을 갖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과거를 평화로, 현재는 기쁨으로, 미래는 희망으로 채워서 우리 마음에 새겨 주실 것이다.

 

기억하라.

 

주님의 기쁨은 우리의 힘, 우리의 성채가 되신다.

 

 

                                                                                                                                        < Joyce Me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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