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8년 11월 4일 장민수 특송 Eyes of storm

조회 수 987 추천 수 0 2018.11.04 13:11:13

제 발이 단단한 땅에 떨어지면 짙은 어둠 안에서 간신히 볼 수 있어요, 제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실망을 당했을 때 그 빗 소리가 그 때를 생각나게 하네…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 전쟁 중에 제 영혼을 지켜주시네 제 돛이 찢어졌을 때 주님은 돛을 내리시네 폭풍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시네 제 희망과 꿈이 제게서 멀어져갈 때 저는 믿음에서 멀어져요. 제 미래가 서서히 사라지는 것을 보네요. 고통과 상심의 눈물이 제게 쏟아질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찾아요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 전쟁 중에 제 영혼을 지켜주시네 제 돛이 찢어졌을 때 주님은 돛을 내리시네 폭풍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시네 그들이 저를 보내게 되면 저는 어떻게 만나는 지 알 수 없어요.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해요. 우리는 모든 것을 잃을지도 모를 죽음에 두려워 해요. 그리고 어떠한 질병이 제 아이를 데려가시면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 저의 유일한 희망은 당신을 신뢰하는 것, 저는 주님을 신뢰해요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 전쟁 중에 제 영혼을 지켜주시네 제 돛이 찢어졌을 때 주님은 돛을 내리시네 폭풍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시네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주 전쟁 중에 제 영혼을 지켜주시네 제 돛이 찢어졌을 때 주님은 돛을 내리시네 폭풍 속에서 주님의 사랑이 저를 감싸시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