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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752 추천 수 0 2009.06.01 04:31:47
   

       


                          덫
 
   
쥐나 새,짐승을 잡을려면 좋은 냄새와 가장맛이 좋은 미끼를 던져주어서 덫에

  걸리면 누가 구해주지 않으면 피를 흘리며 서서히 죽어 갈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세상에도 수많은 사탄이 쳐놓은 마약이라는 덫에 걸려 빠져 나오려고
 
  몸부림 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 그것을 바라 보기만 해야 하는 부모들의

  애끓는 심정을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것이다.

  또 하나님의 힘으로 만이 그덫에서 빠져나와 죽지않고 새생명을 얻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눈물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여 기도하고 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꼭 치유해 주실것을 믿고 감사하며 이 찬송을 불러본다.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 였었네

                내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분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누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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