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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합니다

조회 수 7553 추천 수 0 2009.10.23 04:22:13
안녕하세요 부모님들!!
저는 미국에사는 18살된 아들이 있는 엄마입니다.
어떤 조언이든 필요합니다.
아이의 마리화나 복용에 심각함을 느껴 일주일전 한국으로 아들과 여행을 왔읍니다.
여행오기전 아들은 한국에 오는것에 거부감이 많았읍니다,
그러나 저는 한국에 오면 당분간 친구들도 접하지않구, 마리화나도 끊을 수 있을꺼란 기대에 억지로 델구 나왔읍니다.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구 하구싶어하구그래서  여기서 음악하는 저의 친구들을 만나 너무나 좋은 이야기들로 아이는 이번 여행을 마치고  내년에 한국에 다시 와서 어학당도 다니구 한국생활을 기대하며 즐거워 했읍니다.
그런데....
어제 강원도로 여행하던길에 아들 주머니에서 미국에서 가져온 마리화나를 발견했읍니다...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아무힘이 없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인터넷을 썰치하다가 나눔선교회를 알게됬읍니다.
처음계획은 전 담주에 들가고 아들만 한2개월 더여행하구 들오게하려 했는데 한국의 마약문제도 보통심각한게 아니라서...
전 모든계획을 바꿔서 미국으로 다시 들가자했읍니다
아들은 계획되로 12월 말까지 있겠다하는데......
이런경우 정말 어떻게하는게 최선인지....아이를 선교회에 보내는게 나을까요?
아이는 내년에 한국에 있는 어학당에 들간다구 학교도 다 알아보구
한국에서의 생활에 기대를 하구있는데....
엄마도 없이 한국에서 문제가 되면 정말 큰일아니겠어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까요?
어떤 조언이든 의견이든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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