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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조회 수 9179 추천 수 0 2012.04.07 07:24:45

십자가

 

나도 한 때는 십자가를 장식품으로

차에 달고, 붙이고 다닌 적이 있다.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십자가는 고통이다

십자가는 죽음이다

십자가는 부활이다

십자가는 사랑이다

십자가는 죄의 결말이며, 죄의 용서이다

십자가는 아무도 할 수 없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죄 없이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이시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사랑의 마음인 것을 고백해 본다.

그리고 십자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시었다.

그 사랑의 마음과 그 역사가 없었으면 과연 나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고통보다는 행복을 맞볼 수 있었을까 감사를 알 수 있었을까

그리고 사랑을 알 수 있었을까 그래서 나는 그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이제 십자가의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오실 그 날을

위하여 순종의 삶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김 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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