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자들이 어린이와 뛰놀고 장난쳐도 물지않는... 감동의 드라마.

조회 수 24460 추천 수 0 2009.01.14 20:04:48
룩전도사 *.154.53.144



집에서 키우다가 너무 커져버린 사자.....   그래서 그들은 다시 아프리카로 이사자를 돌려보낸후 1년후 다시 만났을때

이미 이사자는 야수의 밀림의 왕이 되버려, 그때의 어린추억을 기억을 못할거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무시하고 다시 만났을때 .......  그는 아직도 이 두 형제를 잊지않았다.

사랑으로 보낸 시간이 있었기에./...............

요즘 나눔에는 옛날에 있었던 친구들이 다시 오기도 하고 놀러 오기도 한다.
옛 추억을 되살리며 힘들었지만 그때의 좋은 시간을 되돌아 보기도 한다.

부모님들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시며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자녀들과 의 아름다운 시간이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 합니다.


축복으로....
이 게시물을
<?php if(!defined("__ZBXE__")) exit();?>할렐루야~~~~~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 사자들이 어린이와 뛰놀고 장난쳐도 물지않는... 감동의 드라마. [23] 룩전도사 2009-01-14 24460
359 주를 위한 이곳에 [2011 MARKERS LIVE WORSHIP ALBUM] [1] 조셉 아빠 2011-11-03 23400
358 빗속의 달리는 자전거에서... 아버지를 위한 아들의 사랑. [92] 룩전도사 2009-01-18 20667
357 카멘 이 부른 노래 "우리 차례다!!!" 학교에서 기도못하게 한뒤........ 이렇게 되버렸네요. [1] 룩전도사 2008-11-29 20629
356 목사와 조폭 [2] Admin1 2010-08-17 20603
355 항해자................. 깊고 넓은 바다간다~~~~~~~~~~~~~ 룩전도사 2009-08-01 18808
354 므낫세의 기도 영어버젼 [15] Admin1 2010-02-20 16962
353 ~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 (로버스 슐러) live with God 2009-11-19 16572
352 3년 반만에 철 들었다. Admin1 2008-09-20 16303
351 자녀를 망치는 방법 10가지 [1] 룩전도사 2008-11-28 16207
350 중고생들이 마약을(어제오늘일이 아니죠).... 10월 7일 중앙일보에서 룩전도사 2009-10-10 15848
349 미주 마약중독 재활기관의 실태 [1] Admin1 2009-02-20 15525
348 나를 버리셨구나 하고 낙담할 때 [1] seemystar 2012-03-07 14479
347 최악의 비극은 젊어서 죽는 것이 아니다! live with God 2011-09-13 14261
346 겨울에어울리는 크래식 hana 2008-12-18 14191
345 게임중독 = 우울증.... 마약이나 게임이나 고립되는것은 마찬가지네요. [1] 룩전도사 2009-02-03 14071
344 당신은 회초리를 들겠군요 ! [1] seemystar 2012-09-29 13236
343 이성의 한계 Admin1 2010-03-06 12381
342 담대하라! Admin1 2010-07-31 12287
341 코리아 갓 텔렌트 [1] Admin1 2011-06-08 1167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