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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께달음...

조회 수 8064 추천 수 0 2010.06.28 15:59:25

저는 여태것 만은 나쁜짖을 해왔습니다..  삶에 만은 불만을 가져왔고..  그런 불만들은 이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어릴적저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좋은 삶을 살았습니다.. 남들이 $20 불이 있으면 저의 주머니에는 $200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돈들도 생각해보면 저를 불만들에서 부터 구원을 하지못하였습니다.. 

 

저는 나쁜짖도 많이하여 학교에서 쫏교나.. 200 역사를 가진 사립 카톨릭 육군사관학교로 부모님이 보냈습니다..  저는 졸업후 집에 돌아오니 집안사정이 안좋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이혼을 준비중이셨고 사업은 잘완되고하니 아버지는 가지고 있는 집과 호탤을 파시고 한국으로 가셔서 또다른 장사를 하셨습니다..  저는 대학을 포기하고 LA 와서 일을 하며 방항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1 저는 한국에 있는 삼춘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가보니 모두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 했는데 꿈에 이상한것을 느끼고 저는 아버지의 부검을 요청하였습니다...  부검결과는 청산가리 복용으로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에 사기를 당하시고 사기꾼들이 청산가리를 술에타서 죽이셨습니다...  저는 누가 그런짖을 한지도 다알지만 증거가업다하여 그사건은 그냥 종료되었습니다.. 참슬프고 아버지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겄은 제가 아버지랑 마지막으로 통화한 기억이 너무 죄송하고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가 저에게 술을드시고 전화하여 제가 나쁘게 이야기 하고 먹고 전화 하려면 전화 하지 말라고 하며 전화를 끈었습니다.  저는 그겄이 마지막이 될찌 모르고 오직 아버지가 술을 안드시기를 바랬는데 그겄이 마지막이였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만약 그통화가 마지막이란걸 알았스면 그런식으로 전화를 받지 안았을 탠데.. 아버지가 힘든겄은 생각 안하고 그렇게 대한것이 한으로 남았습니다 ..

 

 

 

그후로 저는돈 버는 목적을 세로 하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었이든지 했습니다.   크레딧 카드 사기, 대마쵸도 키우고... 마약이란 마약을 다했으며.. 나중에는 코카인 장사도 크게 하였습니다.....  낮에는 저의 사업도 하며 일도 열심히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놀면서 마약을 팔며 생활을 해왔습니다..  저의 마약중독은 더욱심해져 갔고 그러다 판매혐의로 걸리고 징역은가지안고 프로베이션을 받았습니다. 두번째 판매혐의로 걸렸을때 진역 6년을 받았습니다.. 

 

저는 보석금을 네고 나와 법정에서 변호사를 선입하여 진역형을 적게 받기위해 법원에서 싸웠습니다... 판사는 저보고 6년을 다안하고 3 년을 주길원해했습니다.. 

 

저는 하루집에 와서 밤에 걱정을 하며 앉아 있었습니다..  사는게 너무 괴로웠고 지옥갔았습니다...  어려서 부터 걱정 불안이 끈이지 안았습니다...  지옥이 따로 업었습니다... 마약을 하며 놀면 그때만 즐겁지... 그후로는 게속 지옥갔은 삶은 끈이지 안고 반복되왔습니다... 

 

그날밤 저는 Spiritual Awakening 라는것을 경험했습니다... 누워있는데 갑자기 제눈압에 제가 여태 살아오면서 잘못했던것들이 보이고 나는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도 안던것들이 영화를 보드시 내눈앞에 지나가는 겄이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하나님을 외치며 울었습니다... 너무 많이울었습니다... 죄송하다 하며 울고 용서해달라 하며 울었습니다... 2시간을 우니 다시태어난느낌 처럼 마음이 편해지며 네가 이렇게 헛되삶을 살았구나...  그리고 마음속에 잠겨 있던 불만들이 께끗이 업어지고 아버지를 죽인 사람들도 용서하고 실어 하던마음도 께끗이 업어져 버렸습니다..   

 

그다음날 밖에 나가보니 세들이 마치 노레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것을 보아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거미가 기여 가는것을 보아도 감동을 받고 울었습니다..  모든것이 반짝 거렸습니다.. 모든것이 사랑스러웠고 세상이 하늘나라에 온겄갔았습니다... 저는 께달았습니다...  여태것 저의 불안한 마음 저의 자존심에 위해 지옥갇은 삶을 살아왔고 모든 사랑스러운 것들이 자존심뒤에 가려저 있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존제 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다라고 하였는대그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그리고 truth will set you free.. 라는 말도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니 진짜로 뭐든 것에서 해방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3 지난후   

 

저는 인생을 다시살기로 약소했지많..  인간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다시 마약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진짜로 하나님이랑 하나된 느낌이 업어져 버렸습니다  노래 하던 새들도 업어지고 다시 뭐든것이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괸히 다시했다 생각하며 후외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껴 보았기에.. 마음 한곳에서는 죄책감에 힘들어 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리고 2달뒤 나눔에 들어갔습니다.  6개월을 나눔에서 생활하며 살았습니다..  진정으로 마약을 다시는 하기 싫었지만 저는 가끔 목사님을 소기고 나가서 마약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목사님의 도움으로 3 대신 18개월 prison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prison 있는 시간을 이용해 많은것을 더욱 께닭고 많은 성경책 그리고 다른 영적의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그당시 감옥생활은 지옥이였지만 그시간 후로 영적으로 많이성숙해졌습니다..   저는 많은 책을 읽었고 일요일에는 흑인 목사님과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저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기뻐하시며 드디어 네가 하나님을 만났다 하고.. 네마음안에 성령으로 가득차 회게를 하게된것이며..  나는 성령으로 세레를 받았다하시면서 다시 태어난것이라 하였습니다..  일요일 마다 나는 목사님과 이야기를 하며 아주 기분좋게 날들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하나님에게 이번에 여기서 나가면 진정으로 마약을 않하고 바른 생활을 하기로 맹세 하였습니다.

 

저는 Prison 저의 삶중에 제일 중요한곳이 라고 생각합니다    영적 깨달음후 하나님께서 저를 Prison 보낸이유는 Healing time 저에게 필요 하였기에 그곳에 저를 보낸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몸도 마음도 많이 좋와 졌고 앞으로의 인생은 하나님과의 약소되로 올바른 생활을 하며 살것입니다

 

저는 모든것을 일었습니다..  저는 많던 것을 일었고 많던 친구도 일었고 모든것을 읽었지만 남이 느끼진 못한 사랑 느꼇고, 남이 께달지 못한것을 께달았습니다…  

제가 나눔 형제들에게 해주고 십은 말들은 많습니다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답답합니다

한가지 제가 깨달은것은..

전도사님이 예배때 말하듣이 하나님은 우리모두에게 GREAT PLAN 가지고 게신다는 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GREAT PLAN  path 가냐 아니면 우리의 자존심을 따라 가냐 하는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저의는 태어날때 부터 죄인이라는 말이 이해가 갑니다.. 외냐.. 우리는 인간이라는 자존심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죄인입니다   우리의 자존심을 싸워 이겨야 하는데 그것이 제일 힘든것갔습니다..  멋있는 남자란   백명의 적을 이기는 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기는 자라는 말이 진짜로 제일 마음에 와닫는 말인것 갔습니다..…      저도 우리 나눔 형제들에게 조금이나 마나 힘이 되도록 이제라도 노력 하겠습니다


이현수

2010.07.20 17:03:27
*.159.206.235

너무나도 귀한 경험을 나누어 주신 형제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제 2의 삶이 주님께 영광드려지는 귀한 삶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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