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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신앙 챙기기에 급급하여, 자식에게 경건의 훈련을 시키지 못한 부모입니다.

아들과 피를 말리는 난리끝에 8/1/2011(월) 정식으로 일주일만에 다시 입교한 아들의 아버지 입니다.  

자원봉사하셨던 장로님의 소개로 나눔 선교회에 대해 잘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자식 저희들이 말씀안에서 키우지 못함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로 알고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우리 가족이 회개하고, 변화하라는 하나님의 Message를 잘 깨닫고,

주님께 우리의 삶을 조정하여, 순종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어렵고 , 훌륭한일 하시는 목사님, 전도사님 다 감사드리며, 저희들은 음식점에서, 그리고 어디서 만나든지

모른척하지 않고, 반가히 인사하는 부모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성경에서 맹세하지 말지니하여 맹세는 안하지만 저희부모가 목사님,전도사님 은혜를 잊지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리가 다소 멀어 한달에 1번~2번  가서 함께 예배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1박2일 로 가겠습니다.

8/14(주일) 혹은 8/28(주일) 처음으로 예배드리러 갈려고 합니다.  한 목사님과 상의 하여 가는 주일을 결정할까 합니다.

평안하시고 ,  하나님과 목사님, 전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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