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우리 차례입니다. 학교에 기도와 성경이 없어진 이후에 미국의 고등학교에는 미혼모가 임신을 하고 마약과 총기가 들어와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교회에도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교회안에 평화가 없어지고 오히려 혼돈과 싸움이 일어나고 있는이때에 우리는 깨어서 일어나야 할때 입니다. "우리의 차례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모범을 보일때 인것이죠. 도와 주세요. 교회안에 평화와 자비와 은혜가 충만하게!!!!!!!!!!!!!!! 나눔의 일꾼이신 김목사님 한목사님도 격려가 필요 합니다. 도와주세요. 우리 모두를 손까락질 보단 사랑의 포옹이 필요하고 기도 가 필요합니다. 목사님들과 형제 자매에게 어깨를 두드려 주실뿐 어디 계십니까???? 축복으로 룩전도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