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눔에 있을때에 캠핑을 많이 갔었습니다... 정말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요.. 사고도 많고 많지만은 그래도 깊은 추억이 담겨져있지요 ... ㅎㅎㅎ 더구나 이제는 같이 갈수가 없지만은 그래도 사진은 통해서 나눔의 형제들을 보면서 내 기억을 추스려 보게되네요.... 반가운 두 목사님들 과 전도사님 그리고 박 총무님도 뵈니 너무나 뵙고 싶어요... 이제 그날이 얼마남지가 않았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깊은 추억이 담겨져있지요 ... ㅎㅎㅎ 더구나 이제는 같이 갈수가 없지만은 그래도 사진은 통해서 나눔의 형제들을 보면서 내 기억을 추스려 보게되네요.... 반가운 두 목사님들 과 전도사님 그리고 박 총무님도 뵈니 너무나 뵙고 싶어요...
이제 그날이 얼마남지가 않았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