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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18:28:22 *.83.46.103
목사님 께서 이렇게 친히 광고를 해주신다니... 부끄럽습니다. 부모님들의 땀과 헌신을 통해서 주시는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고요. 축복 또한 만땅 드립니다.
2008.10.21 15:28:37 *.233.144.35
2008.10.22 11:44:21 *.127.88.84
2008.10.22 15:01:31 *.127.88.84
수고하신 부모님들 그리고 나눔의 형제 자매들...서로가 하나가 되어서 헌신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습니다.수고들 많으셨습니다.
2008.11.15 17:46:55 *.36.67.43
목사님 께서 이렇게 친히 광고를 해주신다니... 부끄럽습니다.
부모님들의 땀과 헌신을 통해서 주시는 사랑에 대단히 감사하고요.
축복 또한 만땅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