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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조회 수 6657 추천 수 0 2010.10.02 10:08:48
바울은 자신의 영향력을 배제당했다. 그는 지금 감옥에 갇혀 있으며, 아무 것도 움직일 수 없다.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설교자들이 예수의 이름을 입에 담으면 (엡 1, 15 - 18), 바울은 무기력하게 그냥 쳐다보기만 해야 했다.
    하지만, 바울은 결코 혼자 내버려진 상태가 아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바울의 생계비를 위해 헌금으로 갇힌 몸인 사도를 배려했었다. 바울은 이에 대해 몹시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또 이런 면에서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자유를 깨닫게 된다. 그가 자유의 몸이든 갇힌 몸이든, 보살핌을 받든 보살핌이 필요하든지, 건강하든지 아니면 아픈 상태이든, 이것은 그리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적인 다른 일들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세상적인 것들은 없어질 것이지만,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바울의 고백은 과대망상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 없는 주 안에서의 자유인 것이다. 우리는 한없이 아래로 끌어내리기만 하는 각종 제한성과 위기만을 얼마나 자주 보는지 모른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수 있다. 그 어떤 관점과 상황 아래서도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자 해야만 한다.

    우리가 복음을 믿으면 그대로 될 것이며, 믿지 않으면 또한 아무 것도 누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각종 복음의 사역이 우리와 무관하다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아무런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에게 믿음을 통해 가볍고 단순한 것이 되고 말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면, 모든 것을 얻고 복된 삶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그렇지 못하면, 아무 것도 소유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이 요구하는 것과 명령하는 것을 이루게 되면, 하나님의 약속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참된 자유함을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시길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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