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랑하는 내이웃

조회 수 8152 추천 수 0 2009.05.19 04:35:32
  하나님을 의지 한다고 하면서도,하나님께 내려놓는다고 하면서도 내마음속에 붙들고 그짐이 무거워 견딜수 없었던 아픔과 고통의 시간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내이웃이 정말로 내몸과 마음과 영이 일치되어 그들을 사랑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못나고 날마다 연약하여쓰러지는 나를 나눔에 있는 주님의자녀들을 위하여 고난의 눈물을 함께 흘리게 하고 그마음의 아픔을 같이 느끼게하고 하나님을 만나고 기뻐하는 주님의 자녀들과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하고 나눔의 기도의 일꾼으로 세우심을 감사 합니다.

감초

2009.05.21 14:11:37
*.249.167.138

항상 건강하시지요?  항상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저를 잡고 계시는 분은 역시 주님 밖에는 없으시더라고요...  기도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2 2022년 4월 10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4-09 13
251 2022년 4월 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4-02 9
250 2022년 3월 27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26 20
249 2022년 3월 20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19 20
248 2022년 3월 1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12 24
247 2022년 3월 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3-05 24
246 2022년 2월 27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26 25
245 2022년 2월 20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19 20
244 2022년 2월 1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12 25
243 2022년 2월 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2-12 17
242 2022년 1월 30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1-29 20
241 2022년 1월 23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1-22 18
240 2022년 1월 9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1-08 21
239 2022년 1월 2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2-01-01 18
238 2021년 12월 31일 송구 영신 예배 주보 file Admin 2021-12-30 229
237 2021년 12월 26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1-12-25 25
236 2021년 12월 24일 주보 file Admin 2021-12-25 15
235 2021년 12월 12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1-12-11 57
234 2021년 12월 5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1-12-04 43
233 2021년 11월 28일 주일 주보 file Admin 2021-11-27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