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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과도한 비디오게임..20대 우울증 위험높여 ”


[ 앵커멘트 ]

청소년들의 과도한 TV 시청이나 비디오 게임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한인청소년들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전문의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들의 생활습관 교정이
최우선시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혜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대에 과도한 시간을
TV시청나 비디오게임등 전자매체에 쏟게되면
성인기 초반에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츠버그 의대 버라이언 프라이맥 교수 연구팀은
청소년 우울증 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10대들은 전자매체에 노출된 시간이 길면 길수록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뚜렷하게 더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이번 연구는 DVD나 인터넷이 확산되기 전인
지난 95년 평균 15살의 청소년 4,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해
7년 후 우울증 여부를 파악한 것으로
조사 참여자 가운데 7.4%인 308명이
평균 22살이 되면서 우울증 증세를 보였습니다.

한인청소년들의
장시간 전자매체 노출도 심각한 수준입니다.

실제로 최근 워싱턴 DC의 한 청소년보호센터가
8개주 한인 청소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의 62%가 인터넷게임과 관련된 문제를 지니고 있었고
이 가운데 30%가 우울증이 의심되는 게임중독증세를 보였습니다.

임상심리학 장수경 박사는
정체성 확립이 되지않은 10대 청소년들이
빠른 쾌감을 얻기 위해 TV 나 비디오게임 등으로부터
메세지들을 흡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로인해 또래 친구들과의 고립된 생활이 시작돼
우울증에 빠질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녹취)
특히 대부분이 야간에 전자매체를 이용해
감정과 인식 발달에 중요한 수면이 방해받아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주로 주변환경이나
유전적인 이유에서 설명되던 우울증이
전자매체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이번 연구결과는
우울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앞으로의 사건사고를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같은 전자매체로 인한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생활습관 교정이 우선시되야 하는데
TV나 컴퓨터를 거실 등 온 가족이 공유할 수 있는 장소에 두고
이용시간을 부모와 자녀가 합의해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TV나 인터넷 사용 이외에
다른 취미를 갖도록 유도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창사 20년,
한인사회 경제살리기에 앞장서는 라디오코리아 뉴스 김혜정입니다.

라디오 코리아 에서 실린 뉴스 내용이었습니다.
<?php if(!defined("__ZBXE__")) exit();?>할렐루야~~~~~

trust

2009.02.03 13:13:24
*.249.167.138

좋은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 자신도 인터넷에 빠져서 일주일을 버티지 못하는 상황임을 고백할 수 밖에 없군요.
TV, DVD, 비데오 인터넷 등등을 빼놓은 현대의 생활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여기저기에서 게임 동영상등이 성행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중독되어서 헤어나지 못하지만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고있지요.
현 물질 만능주의속에서 우리 부모님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니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이 없어지고 사회가 흥청망청 놀자판으로 돌아가면서 가정에대한 소홀함이 자녀들로 하여금 미디아에 중독이 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부모는 그것을 알아도 자신들의 생활의 중독에 빠져서 본인들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제 우리는 주님이 만들어 주셨던 에덴의 동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님이 주신 자연에서 숨쉬며 그 자연을 느끼며 그 안에서 역사하심을 깨닫는 시간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주신 가정을 이제는 따로 따로 노는 구성원이 아니라 함께하는 식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바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내가 먼저 희생할 때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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