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 50% 이상이 상습적인 마약 복용! 90%가 마리화나를 경험한 적이 있다!" 믿을 수 없다. 미국의 질병이 한인 청소년에게 이토록 깊이 들어와 있다니! 왜 마약이 한인 청소년들에게 이토록 빨리 퍼지는가?

미주 한인 청소년은 한국 본국 청소년들과 또 다른 갈등을 앓고 있다. 미국 문화에 대한 중압감, 언어에 대한 불편, 가족간의 대화 부족, 부모와의 갈등, 경제적 불편 등이 예이며, 또한 마약 문제가 더 악화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곪아터질 때까지 숨기는 한국식 체면문화다. 부모 스스로도 부부갈등, 대화장애, 자녀와의 갈등, 신앙 또는 경제 문제들로 갈등하면서도 드러내지 못해 상담도, 도움도 받지 못하고 끝내는 가정을 파괴시키듯....
담배, 마약, 섹스, 갱 모두 학교, 친구, TV, 영화를 통해 배우므로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곳이란 없다. 게다가 자녀들이 문제가 생겨도 부모와 관계가 나빠 숨기기만 하고, 부모는 책망만 하면서 상태는 악화된다.

지금 미국은 마약의 천국이다. 모드 Hard Drug(헤로인, 코케인, 메타암페타민<스피드, 아이스>, 크렉, 엑스터시, LSD, PCP, Special K, ...)에 휘청거린다.
처음에는 흥분되는 짜릿한 스릴을 경험하는 맛으로 시작하지만, 횟수가 거듭되면서 복용하지 않으면 더욱 불안해져서 또 마약을 한다. 약물중독은 심각한 병이며 그 마지막이 죽음이다.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기듯, 약물중독에 관해 배우지 않으면 대처 할 수 없다. 가족 모두가 하나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결코 이길 수 없는 것이 마약 문제다.

성경은 자녀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 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맡기신 사업이다. 부모들은 이 기업을 잘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런데 우리 자녀들은 이런 부모의 극진한 사랑을 부담스러워 할 때가 있다. 부모님들이 지혜없이 마구 사랑을 쏟아붇거나,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지배하지 않으면 지배당한다고 가르치거나, 부모 실망시키지 말라고 가르칠 때다. 그렇게 가르친 부모의 기대를 따라가는 자녀도 있겠지만, 대개의 자녀들은 부담을 느끼다가 자신이 없으면 도망쳐 버린다.

만약 이런 이유로 자녀가 탈선했다면 과연 누구 문제인가?

-- 한영호 목사 --

감초

2009.03.02 0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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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는 무엇보다 소중합니다.
그 소중한 자녀들을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 양육하다보니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고 있는 자녀들을 봅니다.
믿음의 자녀로 키워보려고 했는데...
문제는 부모인 우리 자신들이 믿음의 사람이 아닌 다른 삶을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은 가르치는 삶이 아니라 바로 섬기는 삶인데 우리는 그저 이거하고 저거 하지말고를 가르치려고만 하면서 우리는 하지말라고 말한것을 하고 하라고 말한것을 하지 않는 삶을 저들에게 보이며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말이 아니라 내가 먼저 생활하는 삶으로 자녀들에게 보여질 때 비로서 자녀도 믿음의 삶을 살아가게 되고 그럴 때 마약과의 인연을 맺지않고 또한 맺었다 하더라도 벗어 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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