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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시는 주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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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 |
2010-04-07 |
7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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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사는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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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1-16 |
7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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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에서 얻은 교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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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2-27 |
7436 |
232 |
Unlimited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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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5-29 |
7390 |
231 |
하나님께로 향하는 직통 핸드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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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7-24 |
7333 |
230 |
교회는 온전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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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아빠 |
2012-02-28 |
7330 |
229 |
2010년 2월 14일 컬럼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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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2-13 |
7300 |
228 |
믿음 테스트를 잘 통과하셨나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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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with God |
2011-08-26 |
7212 |
227 |
믿는 자여, 평화에 촛불 대신에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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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11-27 |
7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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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서 짐을 벗기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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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11-13 |
7177 |
225 |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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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1-09 |
7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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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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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1-21 |
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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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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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6-12 |
7129 |
222 |
하나님의 손 안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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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11-20 |
7110 |
221 |
그리스도 안에서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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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10-02 |
7105 |
220 |
빛으로 나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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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9-11 |
7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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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방관 -중앙일보에서- 10월 7일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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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전도사 |
2009-10-10 |
7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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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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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9-18 |
7071 |
217 |
가요이긴 하지만 감동적이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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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전도사 |
2009-08-21 |
7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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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준 부모의 회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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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1 |
2010-02-06 |
6942 |
내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그것에 해당하는 홀몬이 나온다라...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려져... 라는 구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삶이 우리가 하는것 같지만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하여 행하여 지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으로 신비하게 지음을 받은 나인데 과연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지 다시한번 돌아봅니다.
좋은 글 가져오시느라 힘드셨을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