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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회초리를 들겠군요 !

조회 수 12134 추천 수 0 2012.09.29 19:12:30

어는 추운 겨울 밤, 존 하이드(1865~1912, 미국 출신의 인도 선교사)가

동료 인도인 선교사의 방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 밤을 새우게 담요 한 장만 빌려 주세요! "

 

인도인 선교사가 알 수 없다는 듯 물었다.

 

" 선교사님의 담요는 어쩌시고요?

옳아,  선교사님과 함께 있는 그 술주정뱅이가 담요를 훔쳐 간 게 분명하군요.

 

선교사님이 그 사람을 받아주는 탓에

우리까지도 얼마나 힘든지 알고 계십니까? "

 

당시 하이드는 인도인 청년 한 명을 곁에 두고

신앙을 지도하고 있었는데,

그 청년이 종종 술의 유혹에 빠져서 술을 살 돈이 없으면

하이드의 옷이나 담요를 훔쳐다 팔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때 하이드는 이렇게 대답했다.

" 만일 탕자가 당신에게 돌아왔다면 당신은 당장 회초리를 들겠군요! "

 

인도인 선교사는 마음이 찔려서 두고두고 자신이 한 말을 후회했다.

 

주변에 당신을 힘들게 하는 누군가가 있나요?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힘들고 곤혹스러우셨어도

회초리를 드는 대신 사랑으로 우리를 안아주셨습니다.

 

오늘 당신은 그 사랑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 바실 밀러,  "기도로 매일 기적을 체험한 사람" 중에서

 

 

 

 

 

 


이현수

2012.10.04 05:29:52
*.184.88.229

예전에 유행? 했었던 WWJD (예수님이시라면) 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는군요...

우리가 예수님 이시라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런지...

특별히 우리 나눔 선교회에서 필요로 하는 글인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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