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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2008.10.08 16:11:10
*.83.46.103

보시면 아시겠지만 침례식을 우리교회처럼 하는곳은 아마도 저회 뿐입니다.
김목사님 몰려오는 파도에 다쳐서 피흘리시고 추위에 부들부들 떠시고...
그래도 세상에 몰려오는 풍파속에서도 우리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야(부활) 합니다. 아멘.....~~~~~~emoticon

나눔카페미영

2008.10.10 00:49:38
*.39.103.61

이렇게 세례를 받으신 분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어 주시네요 험난한 파도에 내 몸과 정신을 깨끗하는의식 더 의미 있는것 같아요 ^^ 세례받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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