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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

조회 수 5150 추천 수 0 2012.07.05 18:52:59

<우루과이의 한 작은 성당 벽면에 적힌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말아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  하지 말아라

네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 하지 말아라

아들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하지 말아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 온갖 짓을 하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하지 말아라

돈과 욕심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하지 말아라

네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하지 말아라

배고픈 사람들을 본체 만체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하지 말아라

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 하지 말아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아멘' 하지 말아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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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읽었습니다.

읽어볼수록 저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워지는 글 입니다.

 

 

 

 

 

 

 

 


이현수

2012.08.16 15:32:07
*.184.88.229

아마도 우리 모두의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부끄러울 수 밖에 없는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있기에 감사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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